치금시세, 가격 | 금이빨 파는법
치과 치료를 받고 오래 지난 뒤 서랍이나 보관통 안에서 발견되는 금이빨, 금니, 인레이, 금 크라운은 버릴 물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세에 따라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금이빨 한 개면 무조건 순금값을 받는다"는 구조는 아닙니다. 치금은 순금 자체가 아니라 합금 형태인 경우가 많고, 포세린처럼 도재가 결합된 보철은 무게 전체가 금으로 계산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매입가는 종류, 중량, 함량, 정련 비용, 업체 기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의 치금시세를 볼 때는 단순히 24K 금값만 볼 것이 아니라 인레이, 포세린, 크라운PT, 크라운ST, 크라운AT 같은 세부 항목별 단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년 3월 29일 기준으로 일부 치금 전문 매입 사이트에 게시된 기준가는 24K 3.75g당 800,000원, 18K 3.75g당 588,000원, 14K 3.75g당 456,000원 수준이며, 치금 품목별 1g 기준가는 인레이 192,000원, 포세린 196,260원, 크라운PT 168,530원, 크라운ST 149,330원, 크라운AT 117,330원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다른 매입처에서는 같은 날 또는 인접일 기준가가 조금 다르게 제시되므로 실제 판매 전에는 반드시 최종 입금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의 치금시세
치금시세를 이해할 때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게시 시세"와 "실수령가"가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날의 치금시세는 보통 기준 단가 역할을 하고, 실제 정산 단계에서는 치금에 붙어 있는 이물질, 접착재, 세라믹, 금속 혼합물, 치아 잔여물, 절단 손실, 정제 수수료가 반영됩니다. 특히 금니라고 불리는 물건 안에도 구조가 다르고, 같은 크라운이라도 PT, ST, AT처럼 함량 계열이 달라 단가 차이가 납니다. 포세린은 겉면에 도재가 붙어 있지만 금 함량이 높은 계열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1g 기준 단가가 높게 형성될 수 있고, 크라운AT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는 편입니다. 치금 시세 페이지에서는 보통 1g 기준으로 매입가를 게시하므로, 본인이 가진 금이빨이 몇 g인지 모르더라도 대략적인 예상 금액은 "종류별 g당 시세 x 실중량"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중량 전체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제 후 유효 금속량을 반영하는 경우도 있어, 최종 견적은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기준으로 많이 참고되는 품목별 시세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매입처 공개 기준가 성격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순금 24K 시세: 3.75g당 800,000원
- 18K 시세: 3.75g당 588,000원
- 14K 시세: 3.75g당 456,000원
- 포세린: 1g당 196,260원
- 인레이: 1g당 192,000원
- 크라운PT: 1g당 168,530원
- 크라운ST: 1g당 149,330원
- 크라운AT: 1g당 117,330원
이 숫자만 보면 포세린과 인레이가 상당히 높고, 크라운 계열은 등급별 차이가 뚜렷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 업계 내에서도 2026년 3월 27일 기준 일부 사이트는 포세린 198,410원, 인레이 188,810원, 크라운ST 131,210원, 크라운AT 106,670원처럼 다른 수치를 제시하고 있어, "오늘의 시세"라는 표현만 믿고 방문하기보다 입고 시점의 단가와 공제 기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이빨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
금이빨 가격을 좌우하는 요소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치과용 금이면 전부 비슷한 줄 알지만, 실제로는 보철 종류와 금 함량, 부착 재료 비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인레이는 치아 안쪽에 채워 넣는 구조라 비교적 순수한 금속 비중이 높게 평가될 수 있고, 포세린은 금속과 도재가 결합되어 있으나 전체 분류상 고가로 취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크라운은 합금 비율 차이에 따라 PT, ST, AT로 나뉘며, 금 함량이 낮을수록 당연히 g당 단가도 내려갑니다. 매입 품목 안내를 보면 크라운PT는 평균 70~75%, 크라운ST는 55~60%, 크라운AT는 45~50% 수준의 금 함량으로 분류되고, 포세린은 평균 80~85% 수준으로 설명됩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겉모양이 비슷해도 단가 차이가 발생합니다.
실제 가격 산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종류: 인레이, 포세린, 크라운, 브릿지 여부
- 함량: PT, ST, AT 계열 구분
- 중량: 몇 g인지가 기본 계산의 출발점
- 정련 가능성: 불순물과 접착재 비중
- 손상 상태: 절단, 오염, 파손 여부
- 업체 수수료: 정제 비용, 검사 비용, 택배 처리 비용
- 당일 금 시세: 국제 금값과 국내 매입 기준가 반영 여부
- 판로: 금은방, 치금 전문 매입업체, 온라인 택배 매입 등 판매 채널 차이


예를 들어 인레이 2g이 있다고 가정하면 단순 기준 계산상 192,000원 x 2g으로 약 384,000원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정산 단계에서는 불순물 제거 후 정제 중량으로 환산되거나, 매입처의 공제 규정이 반영되면서 이보다 낮은 금액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순도와 상태가 좋고 금속 비중이 높다면 예상 범위에 가깝게 정산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이빨 가격을 볼 때는 "최대 얼마"라는 광고 문구보다 "최종 실수령가가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는가"를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금이빨 종류별 특징과 시세 해석
금이빨을 팔기 전에 본인이 가진 물건이 무엇인지부터 대략 구분해 두면 협상과 견적 확인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치과 보철은 외관만으로 완벽 판별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형태와 사용 위치를 통해 어느 정도 분류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에서 제시된 대표 유형은 인레이, 포세린, 크라운, 브릿지입니다. 여기에 매입 시장에서는 크라운을 다시 PT, ST, AT로 세분화해 시세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류별 특징은 다음과 같이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인레이: 치아 내부를 메우는 보철물로 비교적 작은 조각 형태가 많습니다.
- 포세린: 금속 위에 도자기 계열 재료가 결합된 형태로 자연 치아 색감을 살린 보철입니다.
- 크라운: 치아 전체를 감싸 덮는 형태입니다.
- 브릿지: 여러 치아가 연결된 구조로, 연결 개수와 금속 비중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 크라운PT: 고함량 계열로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가 적용됩니다.
- 크라운ST: 중간 수준 계열입니다.
- 크라운AT: 저함량 계열로 낮은 단가가 적용됩니다.
이 분류를 기준으로 보면, 오늘 시세상 포세린과 인레이는 1g당 19만 원대, 크라운PT는 16만 원대, 크라운ST는 14만 원대 후반, 크라운AT는 11만 원대 초반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 전에 "이건 그냥 금니 한 개"라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떤 계열인지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예상 금액 차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브릿지는 연결 구조와 부착 재료 때문에 단순 중량보다 실제 금속 회수량이 중요해질 수 있으므로 사진 감정이나 사전 문의를 활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금이빨 파는 법


금이빨을 파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절차를 모르고 진행하면 단가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금은방에 바로 가져가거나, 치금 전문 매입업체에 방문 또는 택배 접수를 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사진 감정 후 등기나 택배를 이용하는 구조도 흔합니다. 일부 업체는 금니 하나 이상이면 등기나 택배 비용을 지원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사진 감정, 매입 신청, 택배 접수, 정밀 분석, 정산 입금 순으로 절차를 운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다음 순서로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1단계: 금이빨 종류를 대략 구분합니다.
- 2단계: 오늘의 치금시세를 확인합니다.
- 3단계: 최소 2곳 이상에 사진 또는 무게 기준으로 문의합니다.
- 4단계: 공제 항목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 5단계: 방문 매입인지 택배 매입인지 결정합니다.
- 6단계: 신분 확인, 계좌 입금 방식, 정산 시점을 확인합니다.
- 7단계: 최종 중량과 최종 단가를 문자나 화면으로 받아둡니다.
판매할 때 특히 중요한 체크포인트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 "게시가 기준 그대로 정산되는지"
- "정련 공제율이 얼마인지"
- "세라믹, 접착재, 치아 잔여물 제거 후 중량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 "택배 수수료나 감정 수수료가 별도인지"
- "실중량 측정을 고객에게 공개하는지"
- "입금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금이빨을 집에서 임의로 부수거나 태워서 금만 분리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손실을 키울 수 있습니다. 치과용 보철은 일반 장신구와 달리 내부 구조가 복합적이고, 무리하게 파손하면 금속 회수 과정에서 손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태 그대로 보내고, 업체의 정련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또 치아가 붙어 있거나 오염 상태가 있어도 매입 자체는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무리하게 세척하거나 잘라내기보다 사진 문의 후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금이빨 팔 때 주의할 점
금이빨 매입은 시세가 공개되어 있어 보여도 실제로는 정보 비대칭이 꽤 큽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업체에 따라 분류 자체를 낮게 잡거나, 중량 공제를 크게 적용해 실수령액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당일 기준표 확인"과 "최종 정산 기준 확인"입니다. 특히 지나치게 높은 최고가만 강조하는 문구는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단위당 최대가 범위를 제시하지만, 실제로는 함량과 상태에 따라 하단 가격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판매 전에 꼭 확인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세 적용 날짜가 오늘인지
- 실중량 기준인지 정제 후 중량 기준인지
- 사진 감정가와 실물 감정가 차이가 큰지
- 취소 반송이 가능한지
- 감정 후 단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반환 절차가 있는지
- 고정 수수료가 있는지
- 브릿지나 포세린처럼 복합 보철도 동일 기준으로 보는지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시세 변동성입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 공개 자료만 보더라도 치금 품목 가격이 사이트별로 차이가 있고, 2일 전과 비교해도 인레이와 포세린, 크라운 계열 단가가 소폭 움직인 흔적이 보입니다. 즉, 금이빨 가격은 고정값이 아니라 금 시세 흐름에 연동되는 실시간 자산에 가깝습니다. 급하게 처분할 필요가 없다면 여러 날 비교해 보고 파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다만 소량 보유자는 시세 차이보다 수수료와 공제 방식이 실수령액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
결론


치금시세와 금이빨 가격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결론은 단순합니다. 금이빨은 분명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지만, 순금값만 보고 기대 금액을 계산하면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오늘 기준 공개 시세만 보더라도 인레이, 포세린, 크라운PT, 크라운ST, 크라운AT는 단가 차이가 뚜렷하고, 같은 날짜라도 매입처마다 게시 수치가 다릅니다. 따라서 금이빨 파는 법의 핵심은 첫째, 종류를 구분하는 것, 둘째, 오늘의 치금시세를 확인하는 것, 셋째, 최소 2곳 이상 견적을 비교하는 것, 넷째, 공제 기준과 최종 실수령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금니 한 개라도 종류와 상태가 좋다면 생각보다 의미 있는 금액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시세만 보고 서둘러 넘기면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 판매법은 많이 아는 쪽이 유리한 시장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숫자와 절차를 먼저 확인한 뒤 차분하게 거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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